기행문135 2004. 5. 22. 쇠섬에 가고 싶다. (문학기행) <기행문> 쇠섬에 가고 싶다 2004. 5. 22. (토) 이현숙(李賢淑) 쇠섬? 쇠섬(金島)인가? 쇠섬(牛島)인가? 안면도에 쇠섬이라고하는 작은 섬이 붙어있다. 난생 듣도 보도 못한 이 섬에 어떻게 가게되었냐 하면 사연인즉 이렇다. 롯데문화센터 권남희수필교실 회원들이 지난 20일 안면도로 문학.. 2012. 10. 13. 2004. 4. 24. 중국 옥룡설산 옥룡설산 2004. 4. 24. (토) 이현숙(李賢淑) 옥룡설산(玉龍雪山)이라?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아름다울까 마음 설레는 산이다. 이름도 모르던 이 산과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 크나 큰 행운이다. 4월 15일(목) 비 15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이라 공휴일이었는데 선거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산에 미쳐 .. 2012. 10. 13. 2004. 1. 26. 베트남 캄보디아 놀면서 돈 버는 법 2004. 1. 26. (월) 자양중학교 이현숙(李賢淑) 히! 히! 나는 지난주에 실컷 놀면서 25만원 벌었다. 그게 어떻게 된고 하니 사연인즉 이렇다. 원래 이번 겨울 방학 때는 터어키로 직원 연수를 가기 위해 월급에서 20만원씩 꼬박 꼬박 공제를 했었다. 그런데 사람 수도 줄고 학교.. 2012. 10. 13. 2003. 8. 19. 북유럽 여행기 비행기를 멈춘 사나이 2003. 8. 19.(월) 이현숙(李賢淑) 이번 여름 방학에는 구의 중학교에서 같이 근무하던 기산희 선생님과 교총에서 주관하는 해외연수에 참가하였다. 기산희 선생님이 몇 년 전부터 북유럽을 가보고 싶다고 하여 이번 기회에 구의 중학교에 근무했던 사람들과 같이 가려.. 2012. 10. 13. 2003. 2. 11. 중국 쓰꾸냥산 쌍꾸냥(三姑娘) 2003. 2. 11. (화) 자양중학교 이현숙(李賢淑) 쌍꾸냥인지 쌍할년인지 내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이런 산에 갈 줄이야 꿈엔들 생각이나 했냐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성수에서 같이 근무하던 임만재 선생님이 전화를 해서는 중국 가자는 것이다. 우리 학교에서도 중국 .. 2012. 10. 13. 2002. 8. 23. 가르왈 히말라야의 여름 가르왈 히말라야의 여름 2002. 8. 23. (금) 자양중학교 이현숙(李賢淑) 지난 여름 방학을 기하여 꿈에도 그리던 히말라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일행으로는 성수중학교에서 같이 근무하던 김숙임 선생님, 임만재 선생님을 비롯하여 동원중학교에 근무하는 이정미 선생님, 그리고 영란여.. 2012. 10. 1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