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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4. 송주호 쇤베르크 클래시모 2026년 9월 4일 1. 진행자 : 송주호 음악칼럼니스트.* 월간 『객석』, 월간 『SPO』(서울시향), 일간 『이데일리』, 일간 『한국경제』 등 기고* CREDIA, OPUS, VINCERO, 롯데콘서트홀 등 기획 공연 프로그램노트 다수 집필*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등 음악회 기획*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평론과정 강의* 서울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평가위원, 이데일리문화대상 심사위원* 저서 『현대음악 렉처콘서트』(공저), 『담장 너머 클래식』 등 발간 2. 감상곡 * 제목: "격변의 시대, 격변의 음악: 쇤베르크의 음악에 새겨진 시대의 목소리"* 내용: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는 인류가 겪은 가장 큰 격변의 시대이자 불안의 시대였다. 예술가들은 이 변화을 .. 2026. 9. 5.
2026. 9. 1. 안산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에 갔어요.독립문역-능안정-해골바위-봉수대-무악정-옥천약수터-만남의 장소-서대문구청-홍제폭포로 내려왔어요.비가 와서 아련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2026. 9. 3.
2026. 8. 31. 못생긴 게 복? 못생긴 게 복?이현숙 며칠 전 TV에서 테스라는 영화를 봤다. 오래 전 소설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별로 볼 것도 없어서 또 봤다. 테스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딸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부유한 더버빌 가문의 하녀로 들어간다. 그런데 거기서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주인집 아들에게 겁탈을 당한다. 그 후 그의 정부로 살면서 임신을 하게 된다. 그녀는 그 집을 빠져나와 자기 집으로 돌아온다. 아들을 낳았지만 얼마 못 가 죽고 만다. 그후 테스는 농장 일을 하다가 목사의 아들인 엔젤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빠진다.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테스의 고백을 들은 엔젤은 충격을 받고 브라질로 떠난다. 엔젤도 결혼 전 연상의 여인과 살았던 고백을 했고 테스는 이것을 용서했다. 그런데 왜 남자는 여자의 과거.. 2026. 9. 3.
2026. 8. 31. 공짜라면 공짜라면이현숙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 있다. 딱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집 앞 사가정공원에서 공짜로 물을 나눠준다. 오며 가며 한 병씩 받아오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가 하러 갈 때마다 한 병씩 가져오는데 어떤 날은 다 가져가서 없는 날도 있다. 이럴 땐 요가 끝나고 오면서 또 들러본다.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갈 때도 물이 있나 쳐다보고 있으면 길을 건너가 한 병 가져간다. 물 한 병에 얼마나 한다고 무거운 물을 들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이 없으면 냉장고 문짝에다 물이 소진 되었다는 안내문을 걸어놓으니 멀리서도 보인다. 하루에 다섯 번씩 물이 오는데 물 오는 시간에 맞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한의원에 갔다 올 때도 물이 있으면 또 가져간다. 그러.. 2026. 9. 3.
2026. 8. 29. 대공원 산림욕장 과천에 있는 대공원 산림욕장에 다녀왔어요.대공원역 3번 출구 – 산림욕장 입구 – 선녀못이 있는 숲 – 전망대 – 소나무 숲 – 대공원역 3번 출구로 원점회귀했어요.숲이 우거지고 그늘이 많아 걸을만 했어요. 2026. 8. 31.
2026. 8. 21. 김문애 라트라비아타 클래시모 2026년 8월 21일 1. 진행자 : 김문애 2. 감상곡 김문애 샘이 올린 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장인 대축전 극장(Großes Festspielhaus)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대축전 극장 (Großes Festspielhaus)• 특징: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핵심 공연장 중 하나로, 뫼히히스베르크(Mönchsberg) 산의 암벽을 깎아 만든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1960년에 완공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경관: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의 펠젠라이트슐레(암벽 승마 학교)와 함께 과거 대주교의 마구간 터를 활용한 독특한 예술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축제 기간이면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로 이곳 앞 호프슈탈가세(H.. 2026.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