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1 2026. 8. 21. 김문애 라트라비아타 클래시모 2026년 8월 21일 1. 진행자 : 김문애 2. 감상곡 김문애 샘이 올린 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장인 대축전 극장(Großes Festspielhaus)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대축전 극장 (Großes Festspielhaus)• 특징: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핵심 공연장 중 하나로, 뫼히히스베르크(Mönchsberg) 산의 암벽을 깎아 만든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1960년에 완공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경관: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의 펠젠라이트슐레(암벽 승마 학교)와 함께 과거 대주교의 마구간 터를 활용한 독특한 예술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축제 기간이면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로 이곳 앞 호프슈탈가세(H.. 2026. 8. 27. 2026. 8. 20. 거제도 기행문 사서 고생이현숙 기간: 2026년 8월 20일~ 25일장소: 거제도 남파랑길 까미노여행사를 따라 티엔티 회원들과 거제도 남파랑길을 걷기로 했다. 미리미리 숙소도 예약하고 버스표도 예매했다. 그런데 며칠 전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다. 우리가 가려는 고현에도 상가가 침수되고 곳곳에 산사태가 나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정연씨는 물난리 난 곳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취소하면 어떻겠냐고 카톡방에 올렸다. 양숙씨가 숙소에 전화해보니 모두 정상 운영 중이라고 한다. 예전에 TV에서 수해 지역 상인들이 인터뷰한 게 생각난다. 수해도 힘들지만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가자고 했다.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취소하면 다섯 군데 숙소 주인들은 얼마나 난감할까 하는 생각도 .. 2026. 8. 27. 2026. 8. 20. 천국 생일 천국 생일이현숙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문득 문득 보고 싶은 사람잘 있겠거니 하면서도 궁금해지는 사람나를 생각하며 염려의 마음을 가졌을 사람오늘은 그런 이를 그리워하며애틋한 마음으로 나름의 기쁨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시면 좋겠네요.' 호주로 이민 간 요심이란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매일 아침 예쁜 그림에 아름다운 글을 써서 카톡방에 올린다. 오늘 아침 이 글을 읽으며 그런 이가 누굴까 생각했다. 혹시 남편인가 싶어서 물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늘이 남편 기일 9주기란다. 나는 4주기인데 얼마 전 애들과 산소에 다녀왔다고 하니 이런 답장이 왔다. '새벽에(출근 땜에) 딸들과 기도하고 이제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갈려구. 산소는 일요일에 갔고.남편 하늘나라 생일날이니까 케잌에 초 9개 꽂고 축하해준단다. 나.. 2026. 8. 26. 2026. 8. 18. 북한산 응봉능선 은평구에 있는 북한산에 갔어요.은평한옥마을-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금선사-연화사-비봉공원지킴터-이북5도청으로 내려왔어요.날씨가 좋아 흰 구름이 예뻤어요. 2026. 8. 19. 2026. 8. 13. 시원섭섭 시원섭섭이현숙 방학 동안 아들네 식구가 우리 집에 와서 보냈다. 평소에는 처갓집 식구들과 사는데 손자 방학 중에 우리 집에 와 있겠다고 했다. 우리 집이 시원하다는 것이다. 우리 집은 산 밑에 있고 13층이라 창문을 마주 열어놓으면 바람이 잘 통해서 시내 한복판 보다는 조금 시원하다. 아들은 대전에서 근무하고 며느리와 손자는 서울 외갓집에서 산다. 한 마디로 주말부부다. 며느리도 일하러 다니니 손자에게는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게 좋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도 있고 2층에는 이모네가 사니 금상첨화다. 나는 독거노인인데다 음식도 할 줄 모르고 손자를 돌볼 여력이 없다. 여러 가지로 잘된 일이다. 그런데 손자가 중학생이 되니 몸도 어른만큼 커져서 세 식구가 단칸방에서 함께 자려면 엄청 .. 2026. 8. 15. 2026. 8. 14. 수리산 안양에 있는 수리산에 갔어요.병목안주차장-슬기쉼터-슬기봉-꼬깔쉼터-유해발굴터-헬기장-수암봉-병목안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 2026. 8. 15. 이전 1 2 3 4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