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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 생각의 궤적을 읽고 (독후감) 부러운 년 <시오노 나나미의 생각의 궤적을 읽고> 아 네모네 이현숙 이 책을 받아 든 순간 사이즈는 맘에 드는데 두께가 너무 두껍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씨도 깨알 같아서 눈알이 빠질 것 같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처음 대한다. 우선 제목을 참 잘 붙였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의 궤.. 2014. 4. 19.
2014. 1. 2. 나는 고리다 나는 고리다 아 네모네 이현숙 나는 무슨 목적이 있어 이 땅에 오게 되었을까? 모든 존재는 반드시 존재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세상에 필요 없는 것이 참 많다. 파리, 모기, 뱀 등 도무지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은 것들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2014. 4. 19.
2014. 4. 17. 성북동 기행 한국수필에서 성북동 기행 가서 찍은 야생화입니다. 2014. 4. 18.
2014. 4. 17. 성북동 기행 한국수필에서 성북동 기행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4. 4. 18.
2014. 4. 17. 교향악축제 소리 있는 아우성 아 네모네 이현숙 한화와 함께 하는 2014 교향악 축제 중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보러갔다. 첫째 곡은 이영조가 작곡한 여명이다. 이 곡은 처음 듣는 것이라 잘 모르겠지만 여명이 밝아오는 듯 은은한 느낌이 든다. 연주가 끝나고 작곡자가 직접 나와 관객에게 인사.. 2014. 4. 18.
2014. 4. 15. 속리산 야생화 속리산에서 찍은 야생화입니다. 201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