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북한산둘레길 1코스와 2코스를 걸었어요.북한산우이역 - 손병희묘소 - 솔밭공원 - 보광사 - 화계사까지 걸었어요.그늘이 많아 걷기 좋았어요.

안양시에 있는 호암산과 삼성산에 갔어요.석수역-호암산성-석구상-호암산정상-삼성산정상-무너미고개-호수공원-석구상-관악산역까지 걸었어요. 싱그러운 녹음이 보기 좋았어요.석수역에서 육교를 건너 골목으로 들어가면 서울둘레길 표지가 나오네요.

도봉산 다락능선과 Y계곡길을 걸었어요.망원사역-심원사-다락능선-포대전망대-Y계곡-신선대-산악구조대-도봉산역으로 내려왔어요.날씨가 좋아서 걷기 좋았어요.

충남 당진에 있는 아이미술관에 갔어요. 폐교를 활용해 김종학 화가가 만든 미술관인데 아주 특이하고 아름다웠어요.

충남 태안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에 갔어요. 봄꽃이 절정이라 그야말로 환상이었어요.

과천에 있는 관악산에 갔어요. 사당역 – 관악능선 – 관악문 – 연주대 – 관음사 – 용마능선 – 선바위역으로 내려왔어요. 봄꽃이 많아 보기 좋았어요.

태안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에 갔어요. 봄꽃이 만발했어요. 수목원에서 나와 꽃지해변과 간월암을 보고 나문재카페에 갔어요.

경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수연 전시회에 갔어요.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경기옛길 중 평해길 3코스를 걸었어요. 팔당역에서 운길산역까지 13km 걸었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걷기 좋았어요.

청평에 있는 화야산에 갔어요. 삼회1리마을회관 – 절골 – 화야산정상까지 왕복했어요. 야생화가 별로 피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