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천안에 있는 광덕산에 갔어요.광덕사 ㅡ 팔각정쉼터 ㅡ 정상 ㅡ 능선 ㅡ 장군바위 ㅡ 광덕사로 내려왔어요.날씨가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걷기 좋았어요.

1. 진천에 있는 초평호에 갔어요.농다리스토리움-농다리-천년정-미르전망대-성황당-야외음악당-미르309출렁다리-하늘다리-굴피나무쉼터-메타세콰이어길-징검다리-농다리스토리움까지 걸었어요.날씨가 좋아서 경관이 끝내줬어요. 2. 곤지암에 있는 곤지암 도자공원에도 들렀어요.아름다운 도자기가 많았어요. 도기와 자기는 흙과 굽는 온도에 따라 구분한다고 하네요. 도기는 1,200∼1,300℃에서 일단 소지를 소결시킨 다음, 다시 1,050∼1,100℃에서 숙성하는 프릿 유약을 시유합니다. 자기는 배합한 소지를 1,300∼1,500℃의 높은 온도로 소성하여 소결시킵니다.도기는 경도와 기계적 강도가 낮으며, 소지는 다공질이고 흡수성이 있으며 투광성도 거의 없습니다. 자기의 소지는 대개 백색이고 유리질이어서 흡수성이 거의 없..

가평에 있는 축령산에 갔어요.축령산휴양림-수리바위-남이바위-축령산정상-절고개-서리산정상-제1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날씨가 맑아서 경치가 멋졌어요.

지리산 바래봉에 갔어요.전북학생수련원-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삼거리-바래봉-바래봉삼거리-용산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철쭉이 다 져서 아쉬웠어요.

가평에 있는 운악산에 갔어요. 운악리- 현등사- 코끼리바위- 정상- 미륵바위- 눈썹바위- 운악리로 내려왔어요. 아기자기한 암릉이 멋졌어요.

강화도에 있는 고려산에 갔어요. 미꾸지고개-낙조봉-적석사-고려산정상-청련사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 진달래가 절정이었어요.

완주에 있는 대둔산에 갔어요. 배티재 – 낙조대 – 마천대 – 삼선계단 – 금강구름다리 – 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걷기 좋았어요.

청양에 있는 칠갑산에 갔어요. 천장호 출렁다리 – 칠갑산 정상 – 삼형제봉 – 금두산 – 장곡3주차장으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걷기 좋았어요.

경주에 있는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에 갔어요. 오랜만에 가보니 새로웠어요.

경주에 있는 남산에 갔어요. 서남산주차장 – 상선암 – 금오봉 – 신선암 – 칠불암 쪽으로 내려왔어요. 비가 왔지만 그런대로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