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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모

2026. 5. 1. 최철성 말러 교향곡 5번

by 아~ 네모네! 2026. 5. 2.

1. 진행자 : 최철성

 

2. 감상곡

1: 말러 교향곡 5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연주 실황, 안드리스 넬슨스 지휘

2: kbs다큐 "세기의 오케스트라 베일을 벗다"

슈만 교향곡 1"

 

3. 감상문

* 이현숙

(1) 말러 교향곡 5

  연주시간이 80분이며 5악장까지 있다.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실황이다.

 

(2) KBS 다큐에서 방영된 47분 짜리 영상이다.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는데 블루레이 영상으로 보았다.

최나경은 빈 심포니 단원으로 수석 플루스트다. 연습할 때는 주워에 소리가 들릴까봐 옷장이 있는 방에서 연습한다. 안쓰럽다.

빈 필은 상임 지휘자가 없다.

뮌헨 바이에른 오케스트라는 얀손스 상임 지휘자가 활동 중이다. 단원들의 화합을 위해 생일 축하 연주도 해준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3) 슈만 교향곡 1번 봄.

  연주 시간은 30분이다. 커다란 몸집의 남자가 쥐방울만한 트라이앵글을 연주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1부에서는 김인혜샘이 중간에 깨워 줬는데도 풀 코스로 잤다.

2부에서는 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겨우 겨우 들었다.

 

*김인혜

  오늘 최철성 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신 말러 교향곡 5번은 장송행진곡의 트럼펫 독주로 시작해 죽음과 삶의 허무를 들려주셨고

2악장에서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3악장에서 스케르초와 민속춤곡 랜들러가 연주되고 4악장에선 유명한 비스콘티 감독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에도 삽입된 아다지엣토 악장이 흘렀습니다. 말러가 알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가 하프와 합주의 선율로 표현 되었어요. 그러나 축복 속에서 잠들었는지 반수의 회원께서 잠드셨지요.

  안드리스 넬손스의 섬세한 지휘와 루체른 오케스트라의 명연을 보여주셨어요. 중간에 시청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상은 빈 오페라단원만이 빈필의 단원이 될 수있는 이유와 음악가들이 자율적인 음악가 협회로 운영되므로 상임 지휘자가 따로 없이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단원들의 의사로 초청할수 있는 체계를 이루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 고유의 악기, 고유 색체를 유지하고 이런 곳에 선정된 한국인 퓰륫 티스트 최나경을 만나 반가웠어요.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은 슈만의 소원대로 봄의 소환을 알리는 금관의 팡파르가 오케스트라의 찬란한 색채로 생명이 움트는 생동을 느끼게 했고 아돌프 뵈트거의 시 골짜기에서 봄이 피어오른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파보예르비와 캄머필로 감상하셨어요.

 

  최동숙샘께서 제공해주신 홍콩 쿠키도 참 맛있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