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2. 6. 14. 또 한 번의 오늘

아~ 네모네! 2022. 6. 18. 14:04

또 한 번의 오늘

이현숙

 

오늘을 주심에 감사한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오늘 주신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 주신 구름도 바라본다.

또 한 번의 오늘 주시기를 기대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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