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에 있는 신답교회에서 서울동노회 제 111회 목사 안수 예식이 있었어요.
며느리 정희가 목사 안수를 받았어요.
시어머니로서 별로 도움도 못 주었는데 하나님이 우리 며느리를 충성되이 보셔서 주의 종 삼아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여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11. 2. 남한산성 (0) | 2024.11.04 |
---|---|
2024. 10. 25. 관악산 팔봉능선 (0) | 2024.10.26 |
2024. 10. 19. 호암산, 삼성산 (0) | 2024.10.21 |
2024. 10. 17. 미래수필 문학기행 (10) | 2024.10.20 |
2024. 4. 13. 갈맷길 3-2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