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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4. 10. 17. 미래수필 문학기행

by 아~ 네모네! 2024. 10. 20.

미래수필문학회에서 양평에 있는 소나기마을로 문학기행을 떠났어요.

가끔씩 소나기처럼 뿜어대는 분수에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모처럼 원두막에 둘러앉아 낭독하니 분위기도 좋고 새로운 맛이 났어요.

낭독을 마치고 한정식집에 가서 맛난 점심을 먹고 톰앤톰즈 커피도 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