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모 2024년 7월 5일
1. 진행자 : 최철성 회원
2. 감상곡 : 슈베르트 특집
-1부: 슈베르트 음악 관련 The greatest Love and The greatest sorrow 영상 및 교향곡 8번 "미완성"
슈베르트는 교향곡 8번의 마침표를 찍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 미완성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는 이 작품을 쓴 후 6년을 더 살았지만 더 이상 손대지 않았다. 자필 악보에 의하면 슈베르트가 1822년 10월 30일 빈에서 작곡을 착수한 것은 틀림없지만 언제 중단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25세의 슈베르트가 썼기에 지극히 낭만적이며 청춘의 애상이 감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2부: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피아노 트리오 2번 D.929
3. 감상문
유렵여행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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