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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2. 신안여행 1

아~ 네모네! 2019. 12. 15. 10:19

12일로 신안군에 있는 천사의 섬에 갔어요.


                  

첫날은

1. 압해도 압해읍에 있는 종합복지관의 공중목욕탕을 보았어요. 시설이 좋았어요.





2. 암태도에 있는 천사의 보금자리를 보았죠. 문병일 할아버지와 손석심 할머니가 그려진 벽화를 보았고요.




3. 안좌도의 퍼플교를 보았는데 이름 그대로 모두 보라색이었어요. 하지만 아직 공사중이라 어선을 타고 박지도로 갔어요.



4. 박지도는 섬 모양이 바가지 모양이라 박지도래요. 박지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을 올라 박지제당을 보고 정상에 있는 기바위를 보았어요. 반월도의 어깨산을 보며 기바위에 앉아있으면 기를 받는대요.
















5. 다시 어선을 타고 반월도로 갔어요. 반월도는 섬모양이 반달 모양으로 생겼다네요.



6. 또 어선을 타고 안좌도에 와서 팔금도로 갔어요. 선학산에 있는 전망대를 지나 채일봉에 올랐죠. 마을길을 지나 내려오는데 둥근 달이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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