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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07

2017. 5. 9. 남한산성 마천동에 있는 남한산성에 갔어요. 마천역 - 수어장대 - 남문 - 산성역으로 내려왔어요. 야생화가 많았어요. 2017. 5. 10.
2017. 5. 7. 비내길 동생들과 충주에 있는 비내길에 갔어요. 앙성온천광장 - 벼슬바위- 철새전망대 - 비내섬 - 송이산 - 앙성온천광장으로 되돌아왔어요.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천상의 화원을 걷는 것 같았어요. 2017. 5. 8.
2017. 5. 2. 태백산 태백시에 있는 태백산에 갔어요. 시갈령 – 유일사 입구 – 망경사 – 당골로 내려왔어요.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천상의 화원 같았어요. 2017. 5. 3.
2017. 4. 25. 고려산 강화도 고려산에 갔어요. 국화리 – 청련사 – 고려산 정상 – 낙조봉 – 적석사 – 고천리로 내려왔어요. 아직 진달래가 많이 남아 아름다웠어요. 2017. 4. 26.
2017. 4. 21. 팔공주 봄소풍 팔공주와 육여사, 김성귀대장님이 봄소풍 갔어요. 첫날은 삼척에 있는 두타산과 쉰음산을 걷고 쏠비치 리조트에서 잤어요. 다음 날 추암 해변과 유채밭을 걸었어요. 얼레지와 노루귀꽃이 많았어요. 2017. 4. 23.
2017. 3. 18. 부엉산, 자지산 금산에 있는 부엉산과 자지산에 갔어요. 자지산(紫芝山)은 발음이 좀 거시기해도 뜻은 자주색 영지버섯이 많이 나는 산이래요. 기러기공원 – 부엉산 – 자지산 – 난들교로 내려왔어요. 봄꽃이 흐드러져 수채화 같았어요.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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