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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07

2023. 5. 13. 관악산 관악산에 갔어요. 사당역 – 관악능선 – 정상 – 용마능선 – 선바위역으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걷기 좋았어요. 2023. 5. 14.
2023. 5. 9. 소마미술관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에 갔어요. 한국근현대미술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이중섭, 천경자, 이인성 등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조각상도 있었는데 조소의 뜻은 공간 속에 형과 색을 이용하여 입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조형 예술이라고 하네요. 조소는 조각과 소조를 합한 말인데 조각 (carving)은 딱딱한 재료를 외부에서 내부로 깍아서 표현하는 것이고 (목조, 석조, 아조, 비누조각, 석고조각 등). 소조 (modeling)는 가소성이 있는 재료를 내부에서 외부로 붙여서 표현하는 거래요. (찰흙, 지점토, 유토, 석고가루, 시멘트 등)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것을 자화상, 소조로 만든 것을 자소상이라고 한다네요. 2023. 5. 9.
2023. 5. 8. 수락산 수락산에 갔어요. 수락산역-영원암-치마바위-주봉(장군봉)-장암역으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맑아 산행하기 좋았어요. 2023. 5. 8.
2023. 5. 6. 수리산둘레길 군포시에 있는 수리산둘레길을 걸었어요. 수리산역-철쭉동산-무성봉-임도오거리-둔내로주차장-무성봉-대야미역까지 걸었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녹음이 넘 예뻤어요. 2023. 5. 7.
2023. 5. 2. 용문산 용문에 있는 용문산에 갔어요. 용천스카이밸리펜션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 장군봉- 가섭봉- 용천스카이밸리펜션으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화창하고 야생화가 많아서 지루한 줄 몰랐어요. 2023. 5. 3.
2023. 4. 25. 서리산 마석에 있는 서리산에 다녀왔어요. 이 산에는 서리가 내려도 잘 녹지않아 늘 서리가 있는 것처럼 보여 서리산이라고 했다네요. 2023.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