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8. 내곡동둘레길

내곡동둘레길을 걸었어요.

양재시민의 숲 전철역 5번 출구 – 샘마을 – 본마을 – 양재시민의 숲 5번 출구로 원점회귀했어요.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어요.

5번 출구를 나와 양재천을 왼쪽에 끼고 뚝방길을 걸어갑니다.

굴다리를 3개 지나갑니다.

서울둘레길(수서역) 방향 이정표 방향으로 나무다리를 건넙니다.

다리를 건넌 후 서울둘레길 리본이 있는 길을 따라갑니다.

육교를 건넙니다.

육교 위에서 보니 조금 앞에 횡단보도가 있었네요.

염통골 표지석 앞에서 좌회전합니다.

염곡교회 앞을 지납니다.

CU 앞에서 좌회전합니다.

서울나래학교 앞에서 우회전합니다.

여기서 좌회전합니다.

여기서 우회전합니다.

염곡어린이공원을 지납니다.

느티나무 보호수가 나옵니다.

느티나무 소공원을 지납니다.

조금 가면 골목길 안쪽에 산이 보입니다.

숲을 향해 걸어갑니다.

내곡동굴레길(샘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숲길을 따라 쭈욱 갑니다.

산림탄소상쇄의 숲 표지판을 지납니다.

길 왼쪽에 이런 표지판이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합니다.

숲으로 들어갑니다.

숲길이 끝나고 아스팔트 길 건너면 아랫샘 어린이공원이 보입니다.

아스팔트길에서 우회전합니다.

대왕사라는 절이 보입니다.

샘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육교를 건너려고 했더니 앞에 건널목이 보입니다.

건널목에서 이 스위치를 눌러야 신호가 바뀝니다.

길을 건너 우회전하면 서울특별시 어린이 병원이 나옵니다.

미쉐린타이어 가게 앞에서 좌회전합니다.

내곡동둘레길 안내판이 보입니다.

안내판 앞에서 직진하면 안됩니다.

유턴하듯 확 돌아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숲길을 걷다보면 이런 시커먼 하우스가 나타납니다.

다시 숲길로 들어갑니다.

시커먼 집이 또 보입니다.

넓은 길과 갈림길이 보이면 왼쪽에 먼지털이기 있는 쪽으로 좌회전합니다

내곡동둘레길(본마을) 쪽으로 갑니다.

숲길이 둘로 갈라진 곳에서 우측길로 갑니다.

내곡동둘레길(홍씨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숲길이 끝나고 작은 개울이 보이면 뚝방길을 따락갑니다.

작은 개울이 양재천과 만납니다.

양재천을 따라 내려갑니다.

처음 건넜던 다리를 다시 건넙니다.

양재시민의 숲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