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성길을 걸었어요.
북한산우이역-하루재-위문(백운봉암문)-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청수장으로 내려왔어요.
대동문은 숙종의 어필을 집자해서 만든 현판이라네요.
암문은 돌로 만든 문인데 상부에 문루가 없대요.
대동문에는 문루가 있었어요.
노랑제비꽃이 온 산에 가득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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