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동생과 성남누비길 1구간을 걸었어요.
누비길은 이리저리 마구 누비고 다니는 길이래요.
복정역-기와말-영장산-산성역-불망비-남한산성 남문까지 걸었어요.
기와말에는 기와를 굽던 큰 가마가 있었대요.
스탬프 함을 못 찾아 헤매다가 한 청년에게 물어 겨우 찾았어요.
남문 앞 산성로라는 큰 표지석 앞에 있었어요.
날씨가 쾌청하여 경치도 좋고 가시거리가 엄청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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