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5코스를 걸었어요.
사당역-관음사-무당골-낙성대-삼성산 성지-호압사-신선길-석수역까지 걸었어요.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인데 장군이 태어날 때 이곳에 별이 떨어져서 낙성대라고 했다네요.
호압사는 무학대사가 한양을 보고 있는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창건한 절이래요.
소나기가 내린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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