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백담계곡에 갔어요.
백담사 – 영시암 – 망경대까지 갔다가 돌아왔어요.
영시암(永矢庵)은 숙종 때 김창흠이 세상과 영원히 인연을 끊겠다는 뜻으로 지은 것이라네요.
단풍이 절정이라 그야말로 환상이었어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 10. 27. 설악산 귀때기청봉 (0) | 2020.10.28 |
|---|---|
| 2020. 10. 28. 망우산 일기 (0) | 2020.10.28 |
| 2020. 10. 16. 미래수필 문학기행 2일차 (0) | 2020.10.18 |
| 2020. 10. 15. 미래수필 문학기행 1일차 (0) | 2020.10.18 |
| 2020. 10. 13. 설악산 형제폭포 (0) | 2020.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