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있는 괘방산에 갔어요.
옛날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커다란 두루마기에 적어 이곳에다 방으로 붙였다고 하여 이름이 괘방산이래요.
안인삼거리 – 삼우봉 – 괘방산 정상 – 당집 – 정동진역 – 모래시계공원으로 내려왔어요.
미세먼지가 없어 하늘도 바다도 환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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