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동생과 남한산성 갔어요.
정수장후문 - 옹주봉 옹성 - 동장대 암문 - 벌봉 - 샘재로 내려왔어요.
단풍이 제법 들었어요.
영화 남한산성에서 열연하던 이병헌과 성벽을 지키느라 거적대기 뒤집어 쓰고 고생하던 백성들이 생각났어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10. 31. 대둔산 (0) | 2017.11.01 |
---|---|
2017. 10. 24. 명성산 (0) | 2017.10.25 |
2017. 10. 15. 작성산 (0) | 2017.10.22 |
2017. 10. 19. 미래수필문학기행 (0) | 2017.10.22 |
2017. 10. 16. 인제 자작나무숲, 은행나무길 (0) | 2017.10.17 |